[23.01.21]

// 열개의 상품 가격 데이터를 갖고있는 배열은 만듭니다.

const priceList = [1000, 2000, 3000, 4000, 5000, 6000, 7000, 8000, 9000, 10000];

// 반복문을 활용해 상품들의 가격 합계와 평균을 구해봅시다.

// 가격합계 sum을 변수선언!
let sum = 0;
for(const price of priceList) {
    sum += price
}

// 가격평균 avg를 변수선언!
const avg = sum / priceList.length


// 가격합계와 가격평균을 출력해봅니다.
console.log(`가격합계: ${sum}, 가격평균:${avg}`)

 

해당 코드중에서

 

sum += price 라는 식을 알아보자

 

더하기 할당 (+=)

더하기 할당 연산자(+=)는 오른쪽 피연산자의 값을 변수에 더한 결과를 다시 변수에 할당합니다. 두 피연산자의 타입이 더하기 할당 연산자의 동작을 결정하며, 덧셈 또는 문자열 연결이 가능합니다.

 

+= 는 더하기 할당이라고 불리나보다.

뭐 정확한 이름은 뒤로하고 무슨 연산을 해주는 기호인지 다시 복기하는 시간을 가져보겠다.

 

a += b 라면

 

a 에 b 요소를 더해주는거다.

 

아 그래서 let sum = 0; 이라고 변수부터 선언해줬구나.

 

sum에다가 price 라는 애는 priceList 라는 배열의 요소중 하나이다.

 

걔들을 sum에다가 더해주는 연산자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