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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press를 배우는데 있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.
그래서 같이 성장해 나아갈 팀원들을 꾸렸다.
노션으로 같이 공유하며
본인이 해결하면서 겪었던 문제점이나 해결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회고하는 시간을 가지는거고
당장에 매일 숙제가 있을 예정이다.
감정은 아직 잘 모르겠다.
어제 마지막 실습 계속하다가 멘붕 와서 잠을 잘 못 잤다. → 강의 따라하기는 잘 했는데, 과제 적용이 어려움
무언가 전에 하던 커리큘럼과 다르게 시원시원하게 해결되는 느낌보다 얇고 길게 해 나아가는 느낌 같다 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좀 복잡하다.
처음에는 mongoDB나 3T 사용하는게 좀 어려웠는데 막상 몇 번 부딪혀 보니까 괜찮았다 → 윈도우 & 설치 이슈
Routing 하는 거랑 schemas 활용하는것 등등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고, 적절히 활용도 하지만 뭔가 조금만 변형이 되어도 너무 난이도의 갭 차이를 느끼게 되는 것 같다.
→ GitHub 협업 활용하는 것에 있어서 부족하다.
내가 오늘 느꼈던 감정을 처음 회고해 보는 자리였다.
나를 더 객관하 하고, 부족한 문제를 보완해주는 스터디를 갖게되어서 어느정도 의지를 하게 되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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